금수저 아이돌 연예인 TOP6

태생부터 다른 이들과 달리 부모의 영향력을 받아 유복한 성장기를 보낸 사람들을 흔히 금수저라고 비유합니다. 이때문에 남다른 성장과정으로 대중의 관심을 받기도 하는데 유명 아이돌 중에서도 금수저로 태어난 스타 TOP6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TOP6. ITZY 리아

보통 아이돌 연습생은 춥고 배고픔이 떠오르지만 리아의 데뷔전 모습에는 프라다 가방을 착용한 사진이 인증되기도 했습니다. 영어를 한국어처럼 구사하는 리아는 한 해 학비만 약 4000만원에 달하는 제주 국제학교를 다녔는데요. 여기에 기숙사 비용을 포함하면 한 해 약 6천만원이라는 엄청난 금액이 지출됩니다.

 

 

더 놀라운건 초등학교 때부터 한국과 캐나다를 오가며 유학 생활을 했고 그때문에 원어민 수준의 영어를 구사한다네요. 금수저 영향탓에 연습생 시절 있지 멤버들 간식이나 생필품을 자주 샀다는 말도 있습니다.

 

 

 

TOP5. 여자친구 엄지

엄지의 아버지는 치과네트워크 대표이사이자 병원장이기도 한데요. 학창시절 연간 학비 천만원이 넘는 예술고 출신으로 언니는 한국무용전공, 오빠는 동양화 전공이라고 합니다. 삼남매가 모두 예체능 학교 출신인만큼 학비만 해도 수천만원이 들정도이니 확실히 금수저 맞는 것 같습니다. 있지와 마찬가지 연습생시절 여자친구 역시 엄지 카드의 혜택을 톡톡히 봤다고 합니다.

 

 

 

TOP4. 블락비 피오 

예능 신서유기, 놀토를 통해 친근한 이미지로 무장한 피오. 본인도 어린시절 부유하게 자란 배경을 설명했는데 피오의 아버지는 온라인 면세점을 운영하고 계십니다. 아버지가 근무하는 면세점은 1973년 국내 처음으로 설립된 시내면세점으로 연간 매출 2억 달러를 달성하는 등 엄청난 영향력을 가졌었습니다. 아들 고등학교 졸업 선물로 벤츠를 선물, 피오가 자주 착용하는 시계만 해도 천만원 대 롤렉스, 어리지만 회식자리에서 꼭 계산한다는 피오. 보이는게 다가 아니었네요.

 

 

 

TOP3. 갓세븐 마크

마크 역시 부유하게 자란 도련님인데요. 아버지가 엄청난 재력가이자 사업가인 탓에 수영장과 정원이 있는 집에서 부유하게 자랐다고 합니다. 아들의 공연을 응원하기 위해 1200만원을 들여 공연 티켓 80장을 구매해 지인들을 모두 초대해 아들의 공연을 응원했다고 합니다. 여름에 개인 수영장에서 수영이 가능하며 겨울 스포츠인 스노우보드를 타기 위해 거침없이 스위스행 티켓을 끊을 정도면 넘사벽 금수저인 것 같네요.

 

 

 

 

TOP2. 육성재

워낙 친숙한 이미지 탓에 외모와 달리 평범하게 데뷔 했을 것 같은 육성재가 금수저 아이돌 2위에 랭크되어 있습니다. 육성재 아버지는 삼성전자 협력 반도체 제조업체 사장님인 육영성님이며 회사 연매출액이 무려 150억원에 달합니다. 외할머니는 낚시터를 운영하시는데 그 평수가 5000평이나 된다네요. 그의 외할아버지는 비단잉어를 국내 최초로 수입하셨다고 합니다.

 

 

 

TOP1. 천러

NCT천러는 팬들 사이에서 금수저를 뛰어넘은 다이아수저로 불리고 있습니다. 상하이에 있는 천러의 집은 대나무 정원과 수영장이 있는 고급 아파트 거주하고 있으며 집에서 골프를 즐길 수 있는 규모라고 합니다. 팬들 사이에서 천러 할아버지가 중국 10대 부자라는 소문이 돌고있는데요. 부모님은 아들이 연기를 위해 방송 출연에 도움을 주고 재능이 뛰어난 아들을 위해 13살에 단독 콘서트까지 개최했다고 합니다. 태어날 때부터 남부러울 것 없는 진정한 금수저 성장기의 끝판을 보여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