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비싼 약혼 반지 TOP 10
여성에게 가장 중요한 순간 중 하나는 약속의 징표로 전해주는 약혼반지를 당신에게 전해 줄 때 입니다. 그것이 가치 있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상징하는 것, 새로움 삶을 위해 결혼을 다짐한다는 약속이자 증표입니다. 한국 사회는 상류층에서나 약혼식을 진행 할 뿐 대부분 약혼이라는 절차 없이 결혼식을 진행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해외 유명인사 중 약혼을 거쳐 결혼한 이들 중 가장 화려하고 아름다운 약혼반지를 받은 상위 열 명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TOP 10. Jennifer Lopez - 13억 5,840만 원
약혼자 : 벤 애플렉
중량: 4.5캐럿
예상 비용: 120만 달러
TOP 9. Melania Knauss-Trump - 22억 6,400만 원
커플: 도널드 트럼프
중량: 15캐럿
예상 비용: 200만 달러
TOP 8. Blake Lively - 28억 3,000만 원
약혼자 : 라이언 레이놀즈
중량: 12캐럿
예상 비용: 250만 달러
TOP 7. Mariah Carey (머라이어 캐리) - 23억 7,720만 원
약혼자 : 닉 캐넌
중량: 10캐럿
예상 비용: 210만 달러
이 반지는 머라이어 캐리가 약혼 당시만 해도 두 배 이상의 가치를 가졌지만 로스앤젤레스 보석상에게 판매가 됐을 당시 공식적인 가격이 210만 달러의 저가에 팔렸다고 합니다.
TOP 6. Jennifer Lopez - 46억 4,120만 원
약혼자 : 마크 앤서니
중량: 8.5캐럿
예상 비용: 410만 달러
TOP 5. Grace kelly (그레이스 켈리) - 52억 720만 원
약혼자 : 레이니에 3세 모나코 공
중량: 10.47캐럿
예상 비용: 460만 달러
TOP 4. Paris Hilton (패리스 힐튼) - 53억 2,040만 원
약혼자 : 파리 라티스
중량: 25캐럿
예상 비용: 470만 달러
TOP 3. Beyoncé (비욘세) - 56억 6,000만 원
약혼자 : 제이 Z
중량: 18캐럿
예상 비용: 500만 달러
TOP 2. Kim Kardashian West (킴 카다시안 웨스트) - 90억 5,600만 원
약혼자 : 카니예 웨스트
중량: 15캐럿
예상 비용: 800만 달러
TOP 1. Elizabeth Taylor (엘리자베스 테일러) - 99억 6,160만 원
약혼자 : 리처드 버튼
중량: 33.19캐럿
예상 비용: 880만 달러
엘리자베스의 반지는 여전히 역대 가장 크고 비싼 약혼반지의 타이틀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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